국선도 책을 보면 너무 빠른 운동과 너무 힘든 운동은 하지 마라고 하셨는데
>
> 달리기도 적당히 하면 국선도 수련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까요?
>
> 만약 그렇다면 달리기의 적당한 강도는 어떤 정도가 좋을까요?
>
> - 몸이란 잘 쓰면 발달하고, 무리하면 파괴되고, 안쓰면 퇴화 되는 것입니다.
달리기를 적당히 하면 심폐기능이 발달하고, 근력이 강화되어 당연히 수련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.
달기기의 적당한 강도는 본인 기준으로 지처서 다른 것을 못할 정도로 피곤하면 안되고
기초체력을 다지는 것이니 만큼 달리기를 마치고 다른 운동을 해도 좋을 정도의 강도면 좋을 것 입니다.